서울 경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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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명소·카페·맛집을 순서대로 묶어봤어요.
- 1지금 보는 곳서울 경교장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 29 (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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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한 여행코스 중 이 관광지를 지나는 코스예요.

사라진 성곽길을 따라 걷기
3시간2.89km지자체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덕수궁까지 이어지는 이 구간은 한양도성 내 5대 궁궐 중 두 곳을 돌아볼 수 있는 코스로, 거리가 온통 노란 은행잎으로 물들 때 걷는 것이 제 맛이다. 서울시립미술관에 이러 퇴계 이황 선생의 집터를 들르는 것도 잊지 말자. 출처:이야기를 따라 한양 도성을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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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8월 1일,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하여 시민들에게 개방된 광화문 광장은 600년 역사를 지닌 서울의 중심거리 세종로를 차량 중심의 거리에서 인간 중심의 공간으로 전환하고, 경복궁과 북악산 등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하여, 세종로의 옛 모습인 육조거리 복원을 통한 역사·문화 체험 공간으로 재탄생되었다.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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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 제271호인 경희궁은 조선을 개국한 태조 이성계가 살았던 곳으로, 새문안 대궐 또는 서쪽의 궁궐이라 해서 서궐이라 불리기도 했다. 그 후 왕족의 사저로 쓰이다가 광해군 8년(1616)에 이 새문안 대궐 자리에 왕기(王氣)가 있어 이를 눌러 없애기 위해 별궁을 짓고 경덕궁이라 하였으나 인조반정으로 광해군은 축출되었으며 영조 36년(1760)에는 궁의 이름을 경희궁이라 개칭하였다.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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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미술관(서소문본관)<서울시립미술관 경희궁분관>은 서울시립미술관 분관으로 2003년 7월에 개관하였다. 경희궁 옛터에 위치한 서울정도 600년 기념관을 전시공간으로 단장하여 넓은 뜰과 사적지가 어우러진 공간 속에서 많은 미술단체들의 다양한 전시가 열린다.\n지상 2층의 규모로 2개의 전시실, 사무실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유동적이며 다이나믹한 느낌을 주는 굴곡진 내부구조와 원형식의 복도 등 독특한 전시공간이 돋보인다. 특히 경희궁분관은 대관전시 위주로 운영된다.\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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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정동국시)한우 사골을 15시간 끓여낸 진한 국물이 특징이다. 끓이는 동안 수십 번 기름을 건져내는 정성이 보태져 깔끔한 국물맛을 더한다. 만두국도 일반 음식점과는 다르게 같은 사골 국물을 사용해 역시 깊은 국물맛을 볼 수 있다. 만두는 매장에서 매일 직접 빚으며 보들보들한 만두피와 퍽퍽하지 않은 부드러운 속살이 맛나다. \n정동갤러리, 정동극장, 서울시립미술관까지 문화예술 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여기저기 문화공간을 둘러보다 부담 없이 음식을 나누기 좋은 집이다.\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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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는 곳서울 경교장서울특별시 종로구 평동에 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주석이었던 백범 김구가 1945년 11월 중국에서 돌아온 이후 1949년 6월 26일 암살당할 때까지 집무실과 숙소로 사용하였던 역사적 장소이다. 이승만의 이화장(梨花莊),김규식의 삼청장(三淸莊)과 함께 대한민국 정부수립 이전에 건국 활동의 중심을 이룬 3대 요람이다. 1938년 금광으로 돈을 번 최창학(崔昌學)이 1,584평의 대지에 연건평 265평(지하1층, 지상2층)규모로 지은 일본식 건물로, 원래 이름은 죽첨장(竹添莊)이었다.8·15광복 이후 최창학이 김구의 거처로 제공하였으며, 김구가 죽첨장이라는 일본식 이름 대신 근처에 있는 다리 이름을 따서 경교장으로 개명하였다. 1968년 고려병원(현 강북삼성병원)이 인수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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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 제124호의 덕수궁은 본디 왕궁이 아니었다. 원래 성종의 형인 월산대군(1454∼1488)의 집이었으나, 1592년 임진왜란 때 왕궁이 모두 불타서 1593년 행궁으로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선조임금은 의주로 피난 갔다가 한양으로 환도한 뒤 덕수궁에서 머무른다. 선조의 뒤를 이은 광해군은 1608년 이곳 행궁에서 즉위한 후 1611년 행궁을 경운궁이라 고쳐 부르고 7년 동안 왕궁으로 사용하다가 1615년에 창덕궁으로 옮기면서 이곳에는 선왕인 선조의 계비인 인목 대비만을 유폐시켰다. 1618년에는 인목대비의 존호를 폐지하고, 경운궁을 서궁이라 낮추어 부르기도 하였다. \n

서울의 순교성지 약현성당 탐방 코스
4시간5.71km지자체
2014년 방한한 프란치스코 교황은 한국인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교황이 방문한 순례성지 중 한곳인 약현성당은 만리동 넘어가는 고개에 있는 유서 깊고 아름다운 성당이다. 이를 중심으로 서울 중구의 근린공원이나 경교장 덕수궁 돌담길 걷는 재미를 누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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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현(藥峴) 성당(聖堂)은 길이 약 32m, 너비가 12m로 이루어진 396m²(120여 평)의 소규모 성당 건축물이다. 이 건물은 1886년 고종 23년 종교의 자유가 허용된 이후 천주교를 믿는 사람의 수가 늘어나자 명동 성당 아래 공소(公所)로 설립되었다. 1891년 당시 명동 성당의 주임 신부였던 두세(Doucet) 신부가 합동 (蛤洞)에 대지를 마련하고, 부주교인 코스트(Coste) 신부가 설계와 시공감독을 맡아 그 다음해인 1892년에 약현 성당이 탄생하였다. 이 성당이 위치한 곳은 예전에 약초를 재배했던 지역으로 '약초 밭이 있는 고개'라는 뜻의 약전현(藥田峴)이라 불렀다고 전한다. 이후에 줄여서 '약현'이라고 했는데, 서울 만리동에서 서울역으로 넘어오는 고개 부근의 지명으로 사용되어 약현성당이란 명칭이 붙여진 것이다.\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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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는 서문 밖 순교지로 불리는 천주교 성지였다. 한국에 천주교가 들어온 후 박해를 당할 때마다 이곳에서 많은 사람이 처형당하였으니 1801년 신유박해부터 1866년 병인박해까지 100여 명의 천주교인이 처형되었다고 한다. 이 중 44명이 성인이 되어 국내 최대의 천주교 성지로 자리를 잡았다. 《황사영백서》로 알려진 황사영도 이곳에서 처형되었다. 공원의 명물은 천주교기념탑이다. 본래 1984년 12월 순교자 현양 탑이 세워졌으나 1999년 5월 15일 다시 건립한 것이다. 재료는 화강암으로 높이 15m의 주탑과 13m의 좌우 대칭 탑 등 3개의 탑으로 이루어져 있다. 탑 기단 위는 유리로 막아 물이 흐르도록 하였는데, 이것은 박해와 죽음의 상징인 칼과 생명의 상징인 물을 대비시킨 것이다.\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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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청송옥)시청역 4번 출구로 나와 상업분기소 방면으로 가다 보면 청송옥이라는 아담한 식당이 나온다. 이 음식점은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장터국밥이 맛있기로 소문이 자자한 곳으로 출출한 날 허전한 속을 든든하게 채울 수 있다. \n사극이나 드라마에 나오는 것처럼 펄펄 끓는 솥에서 휘휘 저어서 주인의 푸근한 인심까지 함께 한 그릇 가득 담아주는 맛있는 장터국밥을 먹을 수 있다.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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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는 곳서울 경교장서울특별시 종로구 평동에 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주석이었던 백범 김구가 1945년 11월 중국에서 돌아온 이후 1949년 6월 26일 암살당할 때까지 집무실과 숙소로 사용하였던 역사적 장소이다. 이승만의 이화장(梨花莊),김규식의 삼청장(三淸莊)과 함께 대한민국 정부수립 이전에 건국 활동의 중심을 이룬 3대 요람이다. 김구가 죽첨장이라는 일본식 이름 대신 근처에 있는 다리 이름을 따서 경교장으로 개명하였다. 1968년 고려병원(현 강북삼성병원)이 인수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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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도로를 보행자 중심의 도로로 재정비하고, 보행자를 위해 보도와 차도 공존도로 및 푸르름이 가득한 가로공간인 녹도의 개념을 복합적으로 도입한 우리나라 최초의 사례로 길이는 900m이다. 자연친화적인 점토블록 및 보행자의 안전한 보행권 확보를 위해 차도에 석고석 포장(페이빙스톤) 실시하였고, 시민들의 휴식 공간을 위해 느티나무 외 2종 130주 식재, 평의자 20개 설치하였으며 주변의 역사적 시설인 덕수궁과 연계한 역사적 가로 경관의 창출 및 가로환경 개선하였다. 낭만이 가득한 덕수궁 돌담길은 연인들이 걷기에 더없이 좋은 곳이며, 주변에 서울시립미술관과 서울역사박물관이 있어 문화산책 코스로도 제격이다.\n